SM스틸 STS 후판공장, 통합환경허가 최종 승인
SM스틸 STS 후판공장, 통합환경허가 최종 승인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0.09.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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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두 번째, 전북지역 최초 승인 공장
대기·수질·폐기물·소음·진동 등 통합환경허가 획득

SM그룹(회장 우오현) 제조 부문 계열사인 SM스틸(대표 김기호)의 스테인리스(STS) 후판 군산 공장이 9월 15일, 통합환경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 

이번 최종적인 허가 승인은 지난 6월 10일 준공 이래 공장 가동 과정에서 배출한 가스, 폐수, 폐기물, 소음 등이 통합환경허가제도에서 제시한 각종 기준을 완벽히 충족했음을 입증한 것이다. 이번 통합환경허가 최종 승인은 철강업계에서는 두 번째, 전북 지역 산업체 중에서는 최초다.

 

 

통합환경관리법은 대기, 수질, 폐기물, 소음, 진동 등 환경 관련 각종 인허가를 일괄해 통합 관리하는 체제로, 2017년부터 도입됐다. 철강업계는 2018년부터 적용 대상이 됐고, 2021년에는 환경 영향이 큰 19개 업종 1,411개 대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확대 적용된다.

SM스틸 군산 공장 강영신 생산본부장은 “우리 공장은 환경 및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는 SM그룹 우오현 회장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그 결과 철강업계 두 번째로 이런 인증까지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전북지방환경청 조영준 계장 일행은 군산 공장을 방문해 공장 설비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SM스틸 군산공장의 통합환경허가 최종 승인서를 강영신 생산본부장에게 전달했다. 또한, 향후로도 통합환경허가 기준에 계속 부합되는 모범적인 환경관리 공장으로서의 철저한 관리와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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