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SM스틸, 군산 STS 후판 공장 준공식
(말말말) SM스틸, 군산 STS 후판 공장 준공식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0.06.1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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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만톤 생산공장 준공... 군산 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우오현 회장 "스테인리스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
강임준 군산 시장, "세계 최고 STS 기업으로 성장 기대"
김경구 군산시의회 의장 "27만 군산시민들에게 큰 선물"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 "군산 지역 고용 확대에 감사·기대"

SM그룹(우오현 회장)이 중화학 공업의 핵심 고급 첨단소재인 스테인리스(STS) 후판 생산을 본격화한다.

SM그룹 제조 부문 계열사인 SM스틸은 10일 군산자유무역지역 내 6만7,000㎡(2만여 평)규모에 STS 후판 공장을 짓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송경화 포스코 마케팅실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오현 회장
우오현 회장.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SM스틸은 지난 25년간 국내 스테인리스 산업의 선발주자로서의 소임을 다해왔다. 올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과 함께 국내 철강산업의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이제 우리는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한국 스테인리스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자 한다. 이곳 SM스틸 군산 STS 후판 공장이 세계를 누비는 명품 STS 후판의 생산 기지로서 군산과 국가 경제 발전에 당당히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강임준 군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축사를 맡은 강임준 군산 시장은 "우리 군산에 SM스틸과 같은 강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속속들이 들어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 군산에서 세계 최고의 스테인리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산시민들과 함께 성원하고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의회 김경구 의장도 "코로나 위기, 경제 위기 속에 SM그룹이 이러한 준공식을 선물해 줘서 27만 군산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해 주었다"면서 "SM그룹과 SM스틸이 군산의 경계를 넘어 세계 최고가 되는 큰 도약과 큰 성공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군산시의회 김경구 의장.
군산시의회 김경구 의장.

끝으로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은 "암울한 군산 경제 상황에서 진행된 SM그룹의 투자에 감사한다. STS 후판은 아무나 만들 수 없는 제품인 만큼 SM스틸은 미래 발전 가능성이 큰 회사다. 이번 준공식뿐만 아니라 하루빨리 생산량이 확대되고 증설까지 진행해, 이 지역에 있는 많은 젊은이들이 SM스틸에 더욱 많이 고용되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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