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모저모) SM스틸, 군산 STS 후판 공장 준공식
(포토 이모저모) SM스틸, 군산 STS 후판 공장 준공식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0.06.1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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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만톤 생산공장 준공... 군산 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우오현 회장 "연 3천억 매출... 글로벌 기업과 경쟁구도 형성"
1,500억원 규모 투자로 건설된 세계 최고 수준 STS 후판 공장
군산자유무역지역 내 위치, 수입 대체 및 수출 주력

SM그룹(우오현 회장)이 중화학 공업의 핵심 고급 첨단소재인 스테인리스(STS) 후판 생산을 본격화한다.

SM그룹 제조 부문 계열사인 SM스틸은 10일 군산자유무역지역 내 6만7,000㎡(2만여 평)규모에 STS 후판 공장을 짓고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송경화 포스코 마케팅실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SM스틸은 지난 25년간 국내 스테인리스 산업의 선발주자로서의 소임을 다해왔다. 올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과 함께 국내 철강산업의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이제 우리는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한국 스테인리스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자 한다. 이곳 SM스틸 군산 STS 후판 공장이 세계를 누비는 명품 STS 후판의 생산 기지로서 군산과 국가 경제 발전에 당당히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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