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Lead)價, 주요 증시 약세에도 추가 상승

연(Lead)價, 주요 증시 약세에도 추가 상승

  • 비철금속
  • 승인 2020.10.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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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신종모 기자 jmshi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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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금속거래소(LME) 연 가격이 최근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월 13일 기준 LME 연 가격은 톤당 1,826.5달러로 전일 대비 3달러 상승했다. 연 재고는 전일 대비 425톤 줄어든 13만1,800톤을 기록했다.

최근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코로나19 임상시험의 중단과 대한 경계 및 교착상태에 빠진 미국 부양책 등의 영향이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현재 2차 유행을 우려할 정도로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영국, 이탈리아 등은 확산을 막기 위한 제한적 봉쇄 조치 등 규제 조치 방안은 강구하고 있다. 또한 JP모건, 씨티은행, 블랙록 등 글로벌 금융회사는 다소 양호한 실적을 보였지만, 우려했던 항공 등은 부진한 실적을 발표해 장세에 대한 영향이 엇갈렸다.

그러나 연 가격은 추가 상승하며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증시 약세에도 LME 연 재고 감소가 가격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 증가, 달러 강세, 미국 부양책 등의 이슈가 연 가격 상승에 제동을 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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