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성공전략회의) 북미 지역 공급 과잉 '우려'
(철강성공전략회의) 북미 지역 공급 과잉 '우려'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0.10.2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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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 다스와니 패스트 마켓 CEO 인사말

철강성공전략회의에서 북미 지역의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북미지역의 대표 철강 콘퍼런스인 ‘제35회 철강성공전략회의(SSS 2020, Steel Sucess Strategy 2020)’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본지 제휴 언론사인 미국의 철강금속 전문지 AMM과 미국의 철강산업 전문 분석업체인 WSD(World Steel Dynamics)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첫날 라주 다스와니(Raju Daswani, 사진) Fast Market CEO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주요 뉴스는 무엇보다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글로벌 영향,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 지속,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을 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스와니 CEO는 "중국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이 최근에는 중국 대비 미국 열연강판 가격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세계 가격을 선도하고 있고, 유럽지역도 가격이 강세로 전환되면서 수익성을 강화 중"이라면서도 "미국은 2021~2022년 사이 증가하거나 또는 완공이 아직 미정인 곳도 있지만 공급 과잉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금액적으로는 63억달러에, 생산량으로는 1,360만톤의 생산능력이 추가될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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