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비중 높은 저탄소 경제, 철강 수요 오히려 급증할 가능성 높아 인공지능 및 자동화설비 통한 생산 최적화로 30년 후 현장 기능인력 거의 없을 것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협력사 기술력 향상위한 맞춤형 현장 직무교육 실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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