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협력사협회, 4분기 우수 협력사 우수 직원 선정
포스코 포항제철소 협력사협회, 4분기 우수 협력사 우수 직원 선정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0.11.03 16:0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분기 우수 협력사 화일산기, 우수 협력사 직원 동원개발 김대선 과장 선정

포스코 포항제철소 협력사협회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선 4분기 우수 협력사와 우수 협력사 직원을 선발했다.

우수 협력사에는 화일산기㈜, 우수 협력사 직원에는 동원개발 김대선 과장이 선정됐다.

화일산기는 원료이송용 컨베이어벨트를 정비하는 업체로 2006년부터 꾸준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특히, 포항시 해도동에서 진행한 나눔활동이 돋보였다. 화일산기는 매해 해도동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등유, 쌀, 라면 등 생필품을 기부해왔다. 또한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보일러 수리, 장판교체 등을 돕고 직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함께 나누는 등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줬다.

이외에도 매달 급여 1%씩 기부하는 '포스코1%나눔사업'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기금을 마련하는 노력에도 동참하고 있다. 2016년에는 포스코1%나눔재단으로부터 나눔대상을 수상받은 바 있다.

 화일산기 임직원들이 올해 9월 해도동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생필품을 기부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화일산기 박의룡 대표이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선 과장은 포항제철소에 조성된 수목을 관리하는 동원개발 직원으로 지역사회에서 조경봉사활동 활성화를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평소 재능기부활동에 관심이 있던 그는 주말이면 지역 복지관, 보육원 등을 찾아 조경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동료 직원들에게는 조경 기술을 가르쳐주며 봉사활동에 동참하기를 권장했으며 지난 5월에는 포스코에서 조경봉사단이 창단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이렇게 결성한 포스코 조경봉사단, 포스코 노동조합 조경재능기부 봉사단은 최근 포항제철소 인근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대선 과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다는 사실에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재능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 2020-11-03 17:46:46
돌아가면서 주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