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고객사 확대-리딩證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고객사 확대-리딩證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0.11.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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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은 포스코 ICT에 대해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등 부문에서 포스코 그룹 뿐 아니라 비계열사 고객사들도 지속적으로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오승택 연구원은 "포스코 ICT는 포스코 그룹의 계열사로 그룹 내 IT 서비스, 시스템 엔지니어링,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 사업을 영위 중"이라며 "스마트 팩토리는 공장의 생산라인 및 전 공정에서 각 생산요소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제품의 품질 및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공장을 의미한다"고 했다.

오 연구원은 "포스코는 기존 인력으로 공정을 관리하고 측정하는 시간 80분과 재고분석 4시간을 포스코 ICT의 POSFRAME(포스프레임)을 적용한 이후 1시간 내외로 단축시킨 것으로 파악된다"며 "또 스마트 용광로 도입 후 기존 수작업 대비 일일 용선 생산량이 기존 대비 240톤의 쇳물 생산량 증대로 이어졌다"고 했다.

또 "현재 포스프레임 플랫폼은 포스코 20개 공장에 적용돼 있고 포스코 그룹은 장기적으로 66개 공장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포스코 ICT의 고정고객향 수주 지속이 기대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했다.

그는 "스마트물류 시스템 사업 또한 올해를 기점으로 내년까지 고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인천공항 BHS(수하물처리시스템)을 진행하고 있고 연말 인천공항 터미널2에 4댄계 BHS 관련 추가 수주가 있을 예정으로 규모는 500억원 정도로 파악된다"고 했다.

이어 "한진의 대전 메가허브 물류자동화 설비 구축 사업을 한진으로부터 수주해오며 신규 고객사를 추가했고 기존 포스프레임의 LS그룹, 동진쎄미켐 등 비계열 고객사 레퍼런스도 착실하게 쌓고 있다"며 "효성그룹의 스마트화를 담당하게 될 효성ITX도 포스프레임 적용이 예상되며 비계열사 고객사 확대를 가속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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