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신다찌 톤당 3만2,500엔 제시
현대제철, 신다찌 톤당 3만2,500엔 제시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0.11.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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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가격 대비 톤당 2,500엔 상승... H2 입찰은 연기

현대제철이 내년 1월 4일까지 선적을 조건으로 일본 철스크랩 오퍼(Offer)를 모아 신다찌(Shindachi) 등급에 대해 톤당 3만2,500엔(이하 모두 FOB)을 제시(Bid)했다.

이번에 제시된 가격은 10월 15일에 있었던 이전 입찰 제안 가격보다 톤당 2,500엔이 상승했다. 이 밖에도 H1 등급에 톤당 2만9,500엔, 슈레디드(Shredded)와 HS에 톤당 3만2,000엔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가격도 이전 제시 가격 대비 톤당 2,500엔 수준이 인상됐다. 

한편 현대제철은 H2 등급은 구매를 연기하고, 가격을 제시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그럼에도 신다찌와 H1의 제시 가격을 고려할 때 H2 가격은 톤당 2만8,500엔 수준으로 인상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한국에 대한 일본 철스크랩의 수출 거래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당히 인상됐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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