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價, 달러 약세 지속 추가 상승
니켈價, 달러 약세 지속 추가 상승
  • 신종모 기자
  • 승인 2020.11.0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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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가격이 최근 4일 연속 상승했다. 11월 6일 기준 LME 니켈 가격은 톤당 1만5,532달러로 전일 대비 82달러 상승했다. 니켈 재고는 전일 대비 444톤 증가한 23만8,830톤을 기록했다.
 
미국 대선 이후 큰 폭 오른 데 따른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접전 끝에 승리했다. 바이든 승리에 경기부양책 확대가 전망되며, 글로벌 환율시장에서의 달러 공급 확대로 달러 가치 하락이 예상된다. 이로 인해 니켈 등 원자재 품목들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바이든 당선자는 트럼프와 반대로 자유무역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중국과의 화해 정책이 전망되며, 중국에 추가적인 경기회복세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니켈 가격은 주요 증시 혼조에도 추가 상승하며 강세를 유지했다. 바이든 당선자의 승리 호재가 니켈 가격 상승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경기부양책 확대와 달러 가치 하락에 니켈 가격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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