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취약계층 김장김치 전달 행사 가져
고려아연, 취약계층 김장김치 전달 행사 가져
  • 신종모 기자
  • 승인 2020.11.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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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총 7,560kg 취약계층에 전달

고려아연(회장 최창근)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노원지구 봉사자들은 최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열린 ‘2020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석해 김장김치를 담갔다.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김장김치 총 7,560kg를 각각 10kg씩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756세대에 전달됐다.

고려아연은 올해 태풍으로 인한 김장재료 가격 인상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930만원 늘어난 2,900만원을 기부했으며, 지원세대도 지난해 579세대에서 756세대로 늘렸다.

또한 고려아연은 또 혹서기 한파와 코로나19에 취약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500만원 상당의 연탄과 백미도 함께 지원했다. 이번 고려아연의 지원으로 거주 여건이 열악한 노원구의 취약계층 70세대에 연탄 200장과 백미 10kg이 각각 전달됐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김장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가 조금이나마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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