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조합, ‘제24회 금형의 날’ 개최
금형조합, ‘제24회 금형의 날’ 개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0.11.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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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금형인’에 건우정공 박순황 대표이사 선정, 우수경영자 등 26명 포상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신용문)은 금형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화합을 통하여 금형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금형의 날’ 기념행사를 11월 20일 오후 5시부터 여의도 소재 63컨벤션센터(라벤더·로즈마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을 비롯하여 건우정공 박순황 대표이사, 산업부 최남호 국장 등 금형업계, 정부, 학계의 금형산업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 (사진=철강금속신문)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 (사진=철강금속신문)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수출 효자산업인 금형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나, 금형인 특유의 저력과 기업가 정신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국가 제조산업 성장 주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금형의 날’ 행사에서는 국내 금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올해의 금형인’을 비롯해 특별 공로패, 공적패, 대통령표창(1명), 장관표창(8명) 등 그간 금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했다.

‘올해의 금형인’ 수상 기념촬영. 왼쪽이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 오른쪽이 건우정공 박순황 대표이사. (사진=철강금속신문)
‘올해의 금형인’ 수상 기념촬영. 왼쪽이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 오른쪽이 건우정공 박순황 대표이사. (사진=철강금속신문)

‘올해의 금형인’으로는 (주)건우정공 박순황 대표이사가 선정되어 기념패와 메달을 수여받았다. 박순황 대표이사는 1968년 금형업계에 투신해 첨단 금형기술 개발과 수출 증진에 기여하였고, 2012년부터 2020년까지 8년간 금형 조합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금형기술교육원 건립과 금형산업 위상강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이번 금형의 날에는 중소 금형업계와 긴밀한 상생협력으로 금형산업 발전에 기여한 삼성전자 이상훈 전 부사장이 특별 공로패를, 1970년 금형전문기업인 ㈜상진미크론을 설립해 50년 업력의 장수기업으로 성장시키고 금형조합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상진미크론 권오현 회장에게 공적패를 각각 전달했다.

제24회 금형의 날 행사. (사진=철강금속신문)
제24회 금형의 날 행사. (사진=철강금속신문)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동아이엔지 강병조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특허청장 표창, 중소기업중앙회장·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표창과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표창 등 금형산업 발전에 기여한 총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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