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價, 달러 약세에도 등락 반복
니켈價, 달러 약세에도 등락 반복
  • 신종모 기자
  • 승인 2020.12.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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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가격이 추가 하락했다. 12월 1일 기준 LME 니켈 가격은 톤당 1만6,102달러로 전일 대비 241달러 하락했다. 니켈 재고는 전일 대비 180톤 감소한 24만1,482톤을 기록했다.
 
미국의 코로나19 대응 부양책 협상 기대가 커지면서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의 재정 부양책 관련 소식과 주요 경제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차이신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9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도 훌쩍 넘어서며 글로벌 경제의 회복에 대한 기대를 자극했다. 또한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11월 미 제조업 PMI 최종치는 56.7로, 전월 확정치 53.4보다 높았다. 상무부는 10월 건설지출이 전달보다 1.3% 증가한 연율 1조4천385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니켈 가격은 주요 증시 강세에도 LME 니켈 재고 증가에 하락했다. 달러 약세와 기업의 재고 비축에도 좀처럼 강세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 헷저들의 매도 포지션이 축소와 확장을 반복하면서 확실한 상승 모멘텀이 없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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