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경기 서부 중소기업 근접지원 위해 김포지원 개원
KTR, 경기 서부 중소기업 근접지원 위해 김포지원 개원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02.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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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고양·파주 및 서울서부 시험인증 접근성 개선…정부 지원사업 창구역할도 수행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권오정)이 김포·고양·파주 등 경기 서북부 중소기업의 시험인증 근접지원을 위해 김포지원을 개원한다.

KTR 권오정 원장(왼쪽 두번째)과 임직원들이 경기서부지원(김포) 개원 기념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KTR)
KTR 권오정 원장(왼쪽 두번째)과 임직원들이 경기서부지원(김포) 개원 기념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KTR)

국제공인시험기관, 국가공인검사기관, 국제공인제품인증기관의 위상을 갖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시험·인증·기술컨설팅 기관인 KTR은 소재부품, 의료·바이오·헬스케어, 전기·전자·전자파, 화학·환경, 토목·건축, 자동차 조선 등 대부분 산업분야에 걸쳐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3만 4천여개 기업이 30여만건의 시험평가 의뢰를 하고 있다.

KTR은 김포시 양촌읍 황금로 양촌산업단지에 김포지원을 신설하고 5일 2시 개원식을 개최했다.

KTR 김포지원은 김포, 고양, 파주, 강화 및 서울 서북부권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출시에 필수적인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대행 및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지역 기업의 근접 지원기관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들은 KTR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경기테크노파크 등의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연구장비공동활용사업, 중소기업애로기술지원, 산학연과제 등 정부의 기업지원 서비스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KTR은 김포지원 개설로 서울서부권역 기업까지 근거리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존 영등포의 서울지원을 김포지원으로 흡수, 통합한다.

KTR 권오정 원장은 “김포지원 개원으로 김포 및 경기 서부지역 중소기업들이 멀리 나가야 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김포지원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 지역 기업과 상생협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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