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중보수 이상 휴동 8건 코로나19 사태로 실제 진행은 지켜봐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포스코 #후판 #포항 #광양 #설비 #보수 #휴동 #수급 #공급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美 상무부, 한국산 후판 2020년 AD·CVD 조사 개시 中 후판 오퍼價, 1월 수준 유지 현대미포조선, 아프리카·유럽에서 선박 5척 수주 '후판 소비량은?' 후판제조 3사, 지난해 생산·판매 부진 겪어...‘올해 개선 전망’ (분석) 후판 제조업계 ‘4월 이후 공장보수 11건 계획’ 포스코, 코로나19 의료진에 친환경 백팩 활용 응원 키트 2,500여 개 전달 씨에스윈드 수주 ‘바람 타듯 훨훨’...국내 해상풍력사업 확대계획 포스코 광양제철소 임직원, 결혼 이주여성 신장이식 수술비 지원 (분석) 선박 저가 수주 논란, 후판 가격에 영향 미칠까? 포항제철소 임직원, 설날 맞이 자매마을 나눔활동 나서 포스코, 친환경 탈황설비 소재 국산화에 성공 포스코, 통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고객 마케팅 강화 동국제강, 3월 후판 공급價 인상 ‘슬래브價 강세 반영’ 포스코 열연공장 3월부터 중보수 'Start'...여름·가을 집중 후판 제조업계, 하반기 판매기대↑...당장은 내수 부진에 직면 열간압연 판재류 수요업계 “수입산도 국산도 구매 결정 어려워” 3월 후판 공급 ‘점점 촘촘해진다’...유통업계 ‘시큰둥’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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