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자원協, 제31차 정기총회 취소
한국철강자원協, 제31차 정기총회 취소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1.02.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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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같이 서면 결의로 대체하기로

한국철강자원협회(회장 임순태)는 오는 2월 25일 개최 예정이던 제31차 정기총회를 취소하고 서면 결의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 승인,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하고, 제11대 회장단 구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었다.

지난해에도 연초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제30차 정기총회를 비롯하여 30주년 창립기념식은 물론 대부분 회의 및 행사를 취소했다. 협회 주요 안건 및 운영 현황은 매월 회장단에 보고서 형식을 빌려 비대면 소통을 지속해 왔다. 

협회 관계자는 또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전국 철스크랩 사업자 명부'를 수첩 형식으로 제작하여 배포하였으며, 철스크랩 가공설비 보유 현황 조사를 시작해 현재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해 8월 개최된 중국 철강국제포럼에 자원협회 소개와 함께 국내 철스크랩 시황에 관한 영상을 발송해 간접적으로나마 국제교류를 이어왔다"고 말했다.

자원협회는 2021년에는 업계의 사업 환경 개선을 위한 법적·제도적 규제 완화는 물론 사업 운영과 관련된 노동, 환경, 산업 등 관련 제도 변경 안내, 업계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수요 제강사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 등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며, 철스크랩 가공설비 보유 현황 조사를 마무리하여 책자와 지도로 제작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상대방과 긴밀히 협의하여 전년도에 개최하지 못한 국제교류 행사를 이월하여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제11대 회장단 구성에 대하여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협회 사무국 관계자는 "총회 부의 자료는 추후(2월 중) 회원사에 배포하여 의결 과정을 거칠 것이라면서 회원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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