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자원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유공자 포상
한국철강자원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유공자 포상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0.10.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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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창립기념식은 취소키로

(사)한국철강자원협회(회장 임순태)는 10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기했던 제30주년 창립기념식을 취소하고, 최소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 및 협회장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임순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아서 무기 연기하였던 협회 30주년 창립기념식을 취소하고, 철스크랩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포상은 실시되어야 한다고 정부에 간곡히 요청하여 오늘 장관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하였다”고 말하였다. 이어서 “철강 수요 감소에 따라 철스크랩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때에 정부의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정부 포상을 추진해 주신 철강세라믹과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산업통상자원부 철강세라믹과 김현철 과장은 “4차 산업 및 그린 뉴딜 정책에 호응하여 수요 제강사와 공급사가 AI 도입 등을 통하여 철스크랩의 품질 향상과 거래 투명성을 높여서 철스크랩업의 경쟁력을 높여 주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철스크랩업계 임직원들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날 포상에서는 선반설의 전량 옥내 보관으로 유수 분리를 철저히 하여 환경오염 방지는 물론 제강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세아자원 김상길 대표, 지속적인 철스크랩 가공설비 투자로 하치장 전량 가공 및 고부가치화에 노력하는 동인철강 정해선 대표이사, 대한제강 납품협력사 협의회장으로 수요-공급사 간 원활한 소통과 경영 혁신을 통해 상생 협력에 기여하고 있는 영화스틸 박재곤 대표이사와 협회 청장년분과위원회 총무로서 철스크랩업계 2세 경영인의 화합, 협회와의 소통에 기여하고 있는 충남스틸 김성민 상무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한편, 임순태 회장은 부광자원 강홍식 부사장과 알테코 허월수 상무이사, 에스피네이처 남원상 팀장, 대한특장차 허성구 대표이사에 대하여 협회장 공로패를 수여하고, 올해 신규 회원사에 대하여 회원증을 전달하며 철스크랩업계의 화합과 친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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