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관 업계, 콜드쏘로 품질 향상에 주력

구조관 업계, 콜드쏘로 품질 향상에 주력

  • 철강
  • 승인 2021.08.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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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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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속도 향상과 절단면 품질 확보

구조관 제조업계가 생산성 향상을 비롯해 절단면의 품질 확보를 위해 콜드쏘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콜드쏘의 경우 주로 형강 등의 소물류를 절단하는 데 상용하는 톱 절단기로 열처리를 한 강재 원판에 날을 붙인 톱을 느린 속도로 회전시켜 절삭 절단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으로 절단면은 아름답고 정밀도가 높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과거 콜드쏘가 프릭션쏘 절단톱 보다 생산성이 낮았지만 최근 기술개발의 노력으로 콜드쏘의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강관업계가 도입을 늘리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구조관 제조업체인 한진철관부터 정안철강, 금성산업, 동부강관, 연합농원파이프 등 다양한 업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한진철관은 기존 구조관 설비 라인 8기에 도입했던 콜드쏘 절단톱에 이어 추가로 3기를 더 주문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진철관은 11대 전 구조관 설비라인에 콜드쏘를 도입하게 됐다. 정안철강도 대구공장의 조관기에 콜드쏘 방식을 도입해 생산성과 절단성까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농원용강관 업체들도 콜드쏘 도입을 늘리고 있다. 경북 포항시 소재 진방스틸은 조관기에 콜드쏘를 도입했다. 이어 충남 당진시 소재 석영에스텍,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동부강관, 충북 옥천군 소재 연합농원파이프까지 콜드쏘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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