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 신진 과학자 양성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발
포스코청암재단, 신진 과학자 양성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발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1.09.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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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분야 기초과학·응용과학 인재 최대 1억원 지원

포스코청암재단은 신진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2022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의 펠로 33명을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연구소에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젊고 유능한 박사 후 연구원(Post-doc)과 신진교수 30여명을 매년 선발해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국내 대학과 연구소에서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등 4개 분야의 기초과학과 △금속 △신소재 △에너지소재 등 3개 분야의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박사후연구원과 신진교수를 선발해 2년간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 6월 한 달간 지원접수를 받아 2개월간 심사과정을 거쳐 지난 10일 최종 선발을 마쳤다.

아울러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 2월부터 국내 비영리재단 공익사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을 위한 학습 커뮤니티에 참여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의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를 도출했다. 이를 최근 발간한 ‘임팩트 측정의 학습과 연습 Vol.1’을 통해 공개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이 참여한 비영리재단 사회적가치 측정 학습 커뮤니티는 지난 2020년부터 ‘임팩트 파운데이션 러닝커뮤니티’라는 이름으로 운영해왔다. 포스코청암재단은 포스코청암재단, 사회적가치연구원, 미래교실네트워크, 아름다운재단, T&C재단 등 참여 5개 비영리재단의 주요사업에 대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연구 성과를 모아 책자로 발간했다.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은 “지난 6개월간의 사회적 가치 측정 과정에서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이 우리나라 기초과학 분야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연구자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커리어를 확장해 학술적으로도 유의미한 연구성과 창출을 지원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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