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코, 10월 STS 내수·수출價 인상...4분기도 글로벌 價 강세 전망
유스코, 10월 STS 내수·수출價 인상...4분기도 글로벌 價 강세 전망
  • 윤철주 기자
  • 승인 2021.09.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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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출하價, 300계와 400계 모두 대폭 인상
원료價 강세 여전한 가운데 수요 안정 기대감 높아져

대만의 주요 스테인리스(STS) 생산기업인 유스코(Yieh United Steel Corp.)가 10월 출하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글로벌 STS 출하 가격이 10월에도 강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 유스코는 10월 내수 출하 가격으로 300계와 400계 모두 인상한다고 알렸다. STS304 열간압연강판 및 냉간압연강판(이하 동일)은 톤당 7,000대만달러가, STS430 강판 제품은 톤당 4,000대만달러가 인상됐다. 다만 유스코는 STS316L 강판 가격은 동결한다고 밝혔다.

수출가격도 9월에 이어 연속 인상했다. STS304 강판 수출 가격은 톤당 200~250달러, STS4030 강판 수출가격은 톤당 50~100달러가 인상됐다. 316L 수출 가격은 동결됐다.

유스코가 내수 가격과 수출 가격을 대폭 인상하기로 결정한 이유로는 니켈과 페로크모뮴 등 주원료의 가격 강세가 꼽히고 있다. 또한 중국 부동산기업 헝다그룹 파산에 대한 우려 완화로 수요도 준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스코 등 글로벌 STS 제조사의 10월 출하 가격 인상 흐름은 국내 STS 제조사의 10월 출하가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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