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ECH 2021' 자원순환산업전 개막
'RETECH 2021' 자원순환산업전 개막
  • 김정환 기자
  • 승인 2021.11.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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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서 개최
폐자원 순환 관련 세미나 등 심도 있는 논의도

국제환경장비 및 자원순환산업전(이하 RETECH)이 지난 24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전시는 '탄소중립 이행'과 '순환경제 구축'의 근간인 '폐기물 자원순환'을 테마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RETECH 국제자원순환산업전 조직 위원회, 광륭이 주최·주관하고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에서 후원했다.

참가업체는 에스제이코리아산업, 태형기업, 유로사이언스, 크린마그네트시스템 등 총 104개 기업이 참가했다.

'RETECH 2021' 행사장 사진(사진=철강금속신문)
'RETECH 2021' 행사장 사진(사진=철강금속신문)

올해 RETECH 전시회에는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IoT), 인공지능(AI), 전기 배터리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이 접목된 폐기물 자원 순환 장비가 대거 출품됐다. 

특히 유로사이언스는 휴대용 성분 분석기인 '스펙트로 엑스소트' 를 선보여 다양한 환경에서 수많은 재료의 강종 판별과 신뢰성 있는 분석을 수 초 이내에 가능한 모습을 보여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폐자원 순환 관련 전문 세미나들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개막날인 24일에는 △폐기물 관리 및 처리 기술 발표회 △폐자원 에너지 정책 기술 포럼 △탄소중립을 위한 폐자원에너지 기술 워크숍 등이 개최돼 폐자원 에너지 관련 심층 논의도 이어졌다.

25일에는 '음식폐기물 자원 순환 컨퍼런스'와 '제16회 환경기술인의 날 기념식' 등이 진행돼 지식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자원순환 비즈니스 플랫폼 형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RETECH 2021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RETECH 관계자는 "향후 국내외 참가 기업 규모를 보다 확대해 수준 높은 콘텐츠 구성할 것"이라며 "내년 8월 말 킨텍스에서 다시 한번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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