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重, HJ중공업으로 개명...2022년 신성장 기대 중견 조선업계 개편 ‘성공적’, 대형 조선소 합병은 지지부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조선업 #조선소 #수요산업 #후판 #한진중공업 #HJ중공업 #STX조선 #케이조선 #대한조선 #대선조선 #성동조선 #전망 #2022년 #인수합병 #M&A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대한조선 새 주인도 ‘동일철강?’...대선조선 이어 중형조선소 인수 추진 대선조선, 독자경영 닻 올렸다 ‘동일철강 컨소시엄 인수 이후 경영 정상화’ (창간특집-기획) 조선시장 ‘커다란 뱃고동 울린다’ 새 주인 만난 한진重, 6년 만에 상선 수주 중형조선업 통폐합說 모락모락....'후판 업계에 미칠 영향은?' 중국 류저우강철, 기업 재편 발표 후판 제조업계, 넉넉한 조선용 일감 기대...협상價 전망은? 대우조선해양, 대형 LNG선 2척으로 새해 선박 수주 ‘마수걸이’ “현대미포조선, 후판價 낮아질수록 탱커社 웃는다” 중견련, 정책 뉴스레터 ‘중견기업 정책 브리프’ 창간 강관 업계, 美 철강 쿼터 확대 '절실' 한진철관, 5월 전 제품 가격 인상 나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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