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신조선 시장, 지난해 못지 않은 호실적 기대 넉넉한 이감 확보 韓 조선 '친환경 선박 시대' 준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신년특집 #2022 #수요산업 #조선 #조선업 #수주량 #건조량 #수출량 #수주잔량 #LNG #후판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가전산업 전망) 코로나19 특수에 따른 교체 수요 소진에 영향 (자동차산업 전망) 2022년 국내 車생산 부진 탈출 기대 (건설산업 전망) 올해 건설 실적, “더욱 성장할 것” 후판 제조업계, 넉넉한 조선용 일감 기대...협상價 전망은? 대우조선해양, 대형 LNG선 2척으로 새해 선박 수주 ‘마수걸이’ 한국조선해양, 올해 첫 수주 성과 대박 ‘1.3兆 규모’ 대우조선, 美 셰브런사와 해양플랜트 건조 계약 체결...합병 최종 무산 “현대미포조선, 후판價 낮아질수록 탱커社 웃는다” 한국조선해양·케이조선, 2척 신규 건조계약 수주 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 고부가가치 LNG선 수주에 집중 국내 조선업, 2개월 연속 국가별 수주 2위에도 ‘웃는다’ 조선3사의 서로 다른 후판 공시價…이유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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