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강판은 고로사 위주로 짜여진 판…단압밀 진출 어려워 설비·기술 초격차 등 ‘산넘어 산’…생산보단 ‘경영 안정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KG스틸 #쌍용차 #KG그룹 #자동차강판 손유진 기자 yjs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KG스틸, ‘스마트 안전기술 개발’ 박차…AI가 위험 차단 황병성 칼럼 - KG스틸과 쌍용차의 운명 "KG그룹이 쌍용차 데려가나"‥KG스틸과 시너지 기대 KG스틸, 1분기 실적 최대…전년 동기比 영업익 97%↑ (KG스틸 주총) 박성희 사장 "새로운 사명과 함께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KG스틸·동국제강 4월 유통향 냉연도금재 가격 인상 KG동부제철, 'KG스틸'로 사명 변경 새로운 KG스틸호에 건투를 빈다 KG스틸, 1우선주 상장폐지 우려 예고 KG스틸, '항바이러스' 용융아연도금강판 국내 최초 개발 쌍용차-KG그룹 '한솥밥' 먹는다…컨소시엄 확정 KG스틸, 코리아빌드서 컬러강판 X-TONE 선봬 "불황에 강하다"…KG스틸, 누계 3분기 호실적 배경은 KG스틸, ‘공정 온도’ AI로 자동제어한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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