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 정상화돼도 하공정 복구에 또 시간 필요 제품별 수급난 외에도 가스 등 부자재 수급도 문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태풍 #힌남노 #포스코 #포항제철 #현대제철 정리=박진철 기자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강관업계, 美 OCTG 수출 납기 지연 우려 산업부, 태풍 피해 포항 철강 기업 간담회 선재업계, 수입재 점유율 팬데믹 이전보다 상승 산자부 장관 "태풍 피해 회복 적극 지원" "포항 열연 SSC, 침수피해 복구…지금부터 고비" 포스코 포항제철소 임직원,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나서 포스코, ‘태풍재해복구TF팀’ 구성 조업 정상화에 속도 철강업계, 태풍 '힌남노'에 화재·침수 피해 커 현대제철, 저탄소 고급 판재 생산에 '첫걸음' 포항제철소, MZ세대 직원들 기지 발휘해 피해복구 앞당겨 광양상의, 포항제철소 수해복구 구호물품 전달 (공시) 포스코홀딩스, 포항제철소 고로 3기 포함 생산시설 재가동 민관군 총력 복구에 ‘침수 피해’ 포항제철소 살렸다 현대제철, '친환경 제철소' 어린이 체험관 오픈 포스코 포항제철소, 연말까지 모든 생산 라인 복구 목표 신한금투, "현대제철 3분기 시장 기대치 하회할 것"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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