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고로 3기와 FINEX 2기를 정상 가동하고, 일부 제강ㆍ연주 설비 재가동을 통해 철강반제품(슬라브) 생산을 재개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생산재계 분야의 매출액은 18조4947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24.2%에 해당한다.
포스코홀딩스 측은 “태풍 힌남노로 인한 공장 침수로 인해 일시적으로 가동 중단된 생산 라인 일부를 재가동하는 것”이라며, “광양제철소는 정상 가동 중으로 포항제철소 생산 철강반제품 일부를 광양제철소로 전환해 가공할 예정이며, 광양제철소 수리 일정 조정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