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호텔서 고객사 간담회 개최
현대제철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유통 고객사 간단회를 개최하는 등 향후 적극적인 대면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2월 23일 용산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유통 고객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열린 것으로 전 품목 유통 고객사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그동안 코로나로 비대면으로 전환했던 업무를 향후 대면 활동으로 활발하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수 고객사 시상과 함께 2023년 사업 계획 공유 등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