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봉 봉사단, 매월 1~2회 진행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 설비기술부 직원들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주거환경에 안전바를 설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전파했다.

15일 광양체절소에 따르면 광양시 봉강면 명암마을과 서석마을에서 ㅈ진행된 이번 안전바 설치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 재가 어르신들의 가정에 안전바를 설치해 낙상을 예방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고령 어르신들이 화장실과 같이 물기가 있는 곳에서 미끄러질 경우 뇌진탕, 고관절·요추 골절 등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정 내 안전시설 설치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 설비기술부 직원들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주거환경에 안전바를 설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전파했다.

15일 광양체절소에 따르면 광양시 봉강면 명암마을과 서석마을에서 ㅈ진행된 이번 안전바 설치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 재가 어르신들의 가정에 안전바를 설치해 낙상을 예방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고령 어르신들이 화장실과 같이 물기가 있는 곳에서 미끄러질 경우 뇌진탕, 고관절·요추 골절 등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정 내 안전시설 설치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