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장마감 3시 30분 기준 미국 달러(US) 매매기준율(금융권이 달러를 구해 온 평균 원가)은 1달러당 1,306.40원을 기록했다. 전거래일 마감가 대비 달러당 8.9원 상승했다.
같은 기준으로 일본 엔화는 100엔당 875.22원(+4.27원)을, 유럽 유로는 1유로당 1,424.76원(+8.67원)을, 중국 위안화는 1위안화당 182.54원(+0.87원)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11월 23일, 두바이유(Dubai)는 배럴당 82.69달러로 직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50달러 하락했다.
같은 기준으로 브랜트유(Brent)는 배럴당 81.42달러(-0.54달러), 오만유(Oman)는 배럴당 82.69달러(-1.50달러)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유(WTI)는 미국 추수감사절 영향으로 집계돼지 않았다.
※ 자료 기준 : 환율은 하나은행, 유가는 한국석유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