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생산용량 2,425만 톤 중 약 60%가 2024년 증설 예정, 부셸링 프리미엄 상승 예상 기존 설비 대체로 조강 생산은 보합 수준, 불순물 적은 저가 파쇄 스크랩 수요도 증가 예상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멀었다…HR 생산 1,100만톤대 머물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