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만료되는 중국·인도네시아·대만 STS 반덤핑 제재에 연장 신청 완료 STS 업계, 포스코 제재 연장 필요성에 대다수 동의한 듯...“중소기업계와도 협력 지속 강화” 저가 물량 급증한 베트남산은 심사 요청 대상에 추가하지 않아...모니터링 및 대응은 유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스테인리스 #STS #중국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반덤핑 #AD #통상 #제재 #무역위원회 #기획재정부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수정) 아시아 3개국 STS 판재 반덤핑 관세 만료 임박...국내 업계 반응은? (이슈)중국·인니·대만産 STS 반덤핑 관세 ‘재연장’ 추진 기획재정부, 일본산 STS 후판에 대한 반덤핑 철회 ‘확정’ 대만 STS 업계, 美 상무부의 무더기·고율 AD 관세 적용받아 베트남산 STS CR 수입, 역대 최고 수준...수입 점유율 ‘2위’ 등극 브라질철강협회 “중국산 철강 수입 규제 강화해야” 포스코, QSS혁신허브 활동…‘생산성 높은 공장 만들기 활동’ 포스코, 클래식 크루즈 2탄 ‘낭만 살롱’ 공연 개최 [표] 3월 3주차 중국철강재지수(CSPI) [표] CISA, 3월 3주차 중국 내수 가격 발표 일본스테인리스협회, SUS323L강 적용 수문에 최우수 제품상 中, STS강 수입 급증...인도네시아산이 독차지 포스코홀딩스, STS 부문 매출·생산 감소 대만 STS 업계, 4월에도 價 개별 협상 대만 STS 업계, 비공개 인상만 반복 포스코 튀르키예 STS법인, 당국에 中·印尼·臺産 반덤핑 청원 “베트남산 STS CR 덤핑, 더는 좌시하지 않는다” 반덤핑 조사 청원...정부 '조사 개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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