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강관 제조업계 “땅 파서 장사하는 꼴”

STS 강관 제조업계 “땅 파서 장사하는 꼴”

  • 철강
  • 승인 2024.11.19 16:55
  • 댓글 0
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기 수요 부진에 더해, 비합리적 소재 매입價로 수익성 ‘난조’
상장 STS강관 제조 3사 영업이익 60% 급감..영업이익률 곤두박질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