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들어 주요사 가격 인상 단행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강관 #STS배관 #STS파이프 #1월 #세아제강 #휴스틸 #스테인리스관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 국산 유통점-수입 취급점, 비수기에 동시 인상 노려 포스코, 새해 첫 달 300계 STS 출하價 인상 ‘7개월 만’ 세아제강, STS 강관 가격 일제 인상 STS 강관 제조업계 “땅 파서 장사하는 꼴” 금강공업 계열사 삼미금속, 성장동력 확보에 훈풍 국산 STS HR 수출 11% 이상 증가...수입은 17% 이상 급감 세아윈드, 3월 英공장 상업생산 시작 구조관, 상반기 부실 업체 관리에 총력 씨에스윈드, 美 풍력전문회사 베스타스와 715억 단일공급계약 체결 금강공업, 혁신적인 방청 기술 ‘K-PRO’로 아연도금강관 시장 선도 세아제강, 美 유정용강관 수요 회복에 4분기 실적 개선 전망 세창스틸, 수성동에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 기탁 올스웰, 학교 조리급식실 환기 후드 주문 급증 중소 강관업계, 가스공사 건설용 파이프 물품 발주에 기대 STS 용접강관 수입, 中産 중심으로 47% 급증 STS 강관업계, 2월도 소재價 오르면 ‘재인상’ 나설 듯 STS 유통업계 “2월 제조사 인상 없지만 판가 인상 추진” 이렘, 3월 임시주총 개최…김우진 대표 체재 꾸릴 듯 STS 강관업계, 가격 인상 필요에도 2월 시장 나서지 못해 세아제강, 3월 STS 강관 출하 인상...업계 동반 인상 나설 듯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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