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BIS 인증 없는 스테인리스 강관류 생산·수입·판매 금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스테인리스 강관 #스테인리스 튜브 #STS 강관 #STS 튜브 #STS 파이프 #인도 #BIS #산업무역진흥청 #DPIIT #수출 #통상 #무역장벽 #TBT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2월 STS 실수요價, 동결 굳어지는 분위기 日 마루이치강관, 실적 악화 불구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 STS 업계, 미국의 철강 관세 및 쿼터제 폐지에 ‘각별한’ 주목 인도, 6개월 내 중국산 철강에 25% 관세 인도, 철강 수입관세 부과 후 가격 급등 전망 인도 철강부, 탈탄소화 위해 약 2조 지원 요청 현대건설, 사우디 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 수주 전선관,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에 생산 줄어 휴스틸, 美 공장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 금속가구용 강관, 완제품 수입에 수요 감소 이어져 유일강관, 농원용강관 KS 획득 대성가설재, 씀씀이가 바른기업 584호로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 印, 네팔 STS 완제품에 소재 ‘BIS 인증' 미비로 통관 차단…韓도 대응 필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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