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소재도 BIS 인증 받아라” STS 통상 장벽 높여…네팔업계 타격, 국내 업계도 '빨간불' 6월부터 철강 중간재도 BIS 인증 요구…8월부턴 ‘STS강관&STS튜브’ 수입에도 의무화 국산 STS 강재, 對印 직접수출 올해 들어 전 제품서 증가세…하반기엔 BIS 인증 영향 예상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인도 #BIS #스테인리스 #STS #SUS #STS강판 #STS강관 #STS튜브 #STS물탱크 #STS가정용품 #네팔 #수출 #비관세장벽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하반기 CHQ선재 시장, 트럼프 관세 및 인도 BIS가 주요 변수” 印 BIS 의무, 이제는 소재까지...재압연사 국산 소재 부담↑ 인도, 수입 철강 BIS 인증 의무 중간재로 확대 인도, 8월부터 STS강관·튜브 BIS 인증 의무화 印 기계協, 비표준 STS 수입 금지해야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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