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업계, 고정비용 부담에 수익성 악화
강관업계, 고정비용 부담에 수익성 악화
- 철강
- 승인 2025.08.18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기비용부터 물류비용까지 모두 상승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국표원, 고압수소용 STS강관의 KS표준 제정예고…외경 25㎜이하 강관 대상
- 세아제강지주, 2분기 매출액 1조209억원 기록…전년대비 1.1% 증가
- (주간시장동향-강관) 구조관 업계, 가격 방어에 총력
- 유정용강관, 7월 북미 수출 전년대비 5.4% 감소
- 강관업계, 모듈러 공공발주 물량 확대에 기대
- 美 상무부, 한국산 대구경강관에 대한 반덤핑 예비판정 결과 발표
- 세아제강, 9월 제품價 인상 나선다
- 코팅코리아, '2025 베트남 워터 위크'에서 PFP 수도관 선봬
-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 강림 CSP 방문
- 현대스틸파이프, 강관 전 제품 가격 인상…9월 1일부터 적용
- SK오션플랜트-협력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 나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