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운영 총괄 겸 안전담당 대표이사

현대비앤지스틸(대표이사  정일선)이 202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회사는 2026년 1월 1일부로 김성문(金成文) 전무를 부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직책은 ‘기획운영 총괄 겸 안전담당 대표이사’를 유지한다.

김성문 부사장은 지난 2025년 12월 기획운영 총괄로 선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