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부서 간 전방위적 협력 추진 의지 다져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 차단 위한 안전보건 경영체계 ‘The Safe Care’ 도입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이 지난 1월 2일과 7일 임원 및 팀장, 파트장 등 리더들을 대상으로 경영계획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경영계획 설명회는 2025년 건설기계 부문의 계획 대비 실적을 돌아보고, HD건설기계 출범 이후의 새로운 목표를 공유하며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문재영 사장과 송희준 부사장을 비롯해 400여 명의 리더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5년 목표 및 실적 회고 ▲중장기 사업 목표 ▲건설기계 시장 전망 ▲2026년 핵심 과제 및 운영 전략 등이 공유됐다. 참석한 리더들은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의 2026년 및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효율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HD현대 조영철 부회장은 설명회 현장을 방문해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의 저력을 익히 알고 있기에, 오늘 공유한 사업 목표를 이루고 글로벌 톱 티어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자의 역할에서 시야를 한층 확장해 다양한 부서 간의 협업을 강화하고, 보다 유기적인 통합을 통해 진정한 하나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문재영 사장은 “올해는 HD건설기계 출범의 원년이자, 합병 발표 당시 밝혔던 2030년 매출 목표 14.8조 원 달성과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의 초석을 다지는 해”라며, “실행과 해결방안에 집중하고, 목표 달성에 도움되는 의견을 직위에 관계없이 적극 제안할 수 있는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해 여기 계시는 리더들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또한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은 지난 1월 8일 사업장 내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체계 ‘The Safe Care(더 세이프 케어)’ 제도를 전면 도입했다.
‘The Safe Care’는 건설기계 제조업 중대재해 사례를 기반으로 ▲추락 ▲끼임 ▲충돌 ▲감전 ▲질식 등 5대 사고 유형에 대해 사업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9가지의 핵심안전수칙이다. 임직원과 협력사, 방문객까지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HD건설기계 사업장에 방문하는 모든 인원이 대상이다.
9대 핵심안전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실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중대재해에 준하는 조치가 적용돼 즉시 작업 중지 명령을 받게 된다. 작업 중지 이후에는 원인 조사를 거쳐 안전문화 향상을 위한 종합 개선 대책을 보고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하거나 관리 방안을 수립해야 작업을 재개할 수 있다.
The Safe Care 제도는 전사 공지 시점부터 운영되며, 3월까지 계도기간을 갖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 예정이다.
이광명 상무(EHS지원)는 “모두가 신뢰하는 안전 관리 체계 구축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임직원과 협력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The Safe Care’의 9가지 핵심안전수칙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안전은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는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은 오는 1월 20일 전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