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학 차관 "정부가 비난받더라도 범용재 구조조정 반드시 완수"

문신학 차관 "정부가 비난받더라도 범용재 구조조정 반드시 완수"

  • 철강
  • 승인 2026.01.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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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jhba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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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철근 등 범용 철강재 설비 구조조정 방침을 확고히 했다.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은 1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에서 격려사를 통해 "공직을 철강산업과에서 처음 시작했고, 당시 IMF라 한보철강 등의 부도처리에 전념했었다"면서 "당시의 경험이 오랜 공직 생활의 기반이 됐다"고 철강산업과의 인연을 소회했다.

그러면서 "당시도 어려웠지만 작년, 올해 철강산업이 더 어려운 것 같다"며 "현 위기를 헤쳐가기 위해서는 과잉인 범용 철강재 설비 구조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부가 비난을 받더라도 구조조정 반드시 완수하겠다. 철강업계는 고부가 철강재 개발과 판매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 차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겠다”며 “철강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방향과 제도적 기반이 갖춰진 만큼, 핵심 정책과제의 이행을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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