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으로 텅스텐 가격 급등 속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

원강,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으로 텅스텐 가격 급등 속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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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1.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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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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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출규제·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직거래 기반 공급망으로 생산 안정성 확보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생산 일정에 차질 없이 안정적인 제품 공급 이어가

최근 텅스텐 카바이드와 은(銀) 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중국의 전략 광물 수출 규제 강화로 인해, 픽커터(Pick Cutter), BC Teeth 등 기초·광산·터널 굴착용 소모품 제조업계 전반에 원가 부담과 공급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기초 굴착 장비 부품 전문 제조기업 원강(대표이사 강태영)은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유지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원자재 텅스텐 카바이드를 확인, 관리하는 원강 생산 현장. (사진=원강)
원자재 텅스텐 카바이드를 확인, 관리하는 원강 생산 현장. (사진=원강)

원강은 중국발 수출 규제로 국내 원자재 수급이 경색되는 상황에서도, 다년간 구축해 온 글로벌 원자재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조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단일 국가·단일 루트에 의존하지 않는 공급망 구조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생산 일정에 차질 없이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원강은 중국 내 대형 텅스텐 원자재 생산업체와의 직거래 체계를 구축해 기존 유통 단계를 과감히 축소했다. 이를 통해 생산에 즉시 투입 가능한 텅스텐 파우더를 현지에서 직접 확보하며,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국제 환경 속에서도 원강은 선제적인 원자재 확보 전략과 정교한 공급망 관리 역량을 통해 생산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건설·광산·기초 굴착 현장에 픽커터, BC Teeth 등 핵심 장비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고객 신뢰를 확대하고 있다.

원강 관계자는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제조사의 공급망 관리 역량이 곧 경쟁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기반 조달 구조와 글로벌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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