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2025년 순이익 ‘흑자’ 전환 성공…영업익 전년比 203% ‘개선’

대양금속, 2025년 순이익 ‘흑자’ 전환 성공…영업익 전년比 203% ‘개선’

  • 철강
  • 승인 2026.02.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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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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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2.6%·순이익률 5.2% 기록…판매량 증가 및 비경상적 손실 해소
고도화된 연삭라인으로 확보로 원가 경쟁력 높여…STS 불황 뚫고 턴어라운드

스테인리스 냉연 단압밀인 대양금속이 연결기준 실적에서 매출 증가와 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금융 소실 해소와 매출원가율 하락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대양금속은 2025년 잠정 경영실적으로 연결기준 매출액 2,155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203.2% 증가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판매량 증가 및 매출원가율 하락에 따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양금속은 경상이익(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을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2025년 경상이익은 115억 원으로 2024년 152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연간 순이익은 114억 원으로 2024년 153억 원 적자에서 흑자에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률은 2.6%, 순이익률은 5.2%로 개선됐다. 대양금속은 “지난해 비경상적 금융손실(투자주식 관련)을 해소했고, 영업이익 확대로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양금속은 코일 연삭 라인(CGL)의 설비 개선 통한 표면가공 품질 개선 등의 노력으로 원가 절감 및 글로벌 가전사와의 계약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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