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회장 곽재선)이 경영효율 향상을 위해 주요공장 생산지원을 담당해온 자회사들을 본사로 통합한다.
KG스틸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당진공장 KG스틸S&D와 인천공장 KG스틸 S&I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두 회사는 KG스틸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각 공장의 생산지원을 담당한 자회사다.
회사 측은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조직구조를 통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현장과 경영진간 유연한 소통 구조를 확립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통합이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구성원 간 일체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합병 작업은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1일 최종 마무리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