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생산 및 제철공정에 LNG 활용 확대, 수소환원제철 및 전기아크로 확대도 병행

6월 13일까지 이해관계자 의견 청취, 철강 및 알루미늄이 가장 큰 영향 받을 것으로 예상

EU-ETS 검증기관, 국내서 자신들만 CBAM 검증 가능하다고 영업...국내 검증기관들 ‘반발’ 정부, 검증 상호인정 추진...철강·비철업계 “보다 빠른 대응 및 업계 내 인식 미비 해소 필요”

“변화하는 환경규제로 수송부문 포함 가능성도 고려해야“ 국내 물류 경쟁력 확보 위해 정확한 SCOPE 3 온실가스 산정 필요 저탄소 제품 공급망 구축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함께 노력 지속

28일 총회·이사회 개최  사업계획·예산안 등 승인

110여 개사 선정…탄소배출량 산정, 감축 상담, 검증 등 지원 나서 유럽연합(EU) 이티에스(ETS) 검증기관 등과 연계 신속한 제도 적응 및 현지 비결 전달

ESG, 탄소중립 선제적 대응 요구에 적극 대응해야

1월 말 배출량 보고 관련 우리 수출기업 준비현황 점검 “EU, 정확한 탄소배출량 정보를 제출하는 생산자를 선호할 것”

수소법 개정 맞춰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 지원. 온실가스 배출량 전 과정 검증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2년도 이행실적 점검 결과 심의·의결 온실가스 배출량 전년 대비 3.5% 감소, 배출 비중 높은 전환·산업 부문 배출량 감소 2030 NDC 달성을 위해서는 전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 지속 경주 필요

지난해 수입 급증으로 국내 철강 위기...반면 국산 수출은 해외 통상 규제에 발 묶여 탄소중립 시대 본격 진입 ‘그린스틸’ 부상...수요업계의 친환경 요구 목소리 커져 대응 필요 철스크랩 시장에 대한 추가 지원 및 고급화 필요성 대두...정부 지원과 업계 인식 변화 ‘과제’

“철스크랩 활용 EAF 제강사들이 비용상 불이익 받게 되어 탈탄소화에 역행” 스크랩 수출 규칙 개정 두고도 재활용업계 vs 철강업계·EU 당국 갈등 지속

탄소국경조정제도(EU CBAM)에 따른 우리 기업 부담 완화 요청

“획일적 탄소 규제 아닌 국가별 경제상황 및 업체 규모 등에 맞춘 차등화된 기준 필요”

철강 및 에너지업계의 강력한 요구에 정부와 산업계 간 논의 거쳐 시행 인도 등 주요 수입국 및 자국 내 수요산업계 반발로 본격 추진까지 상당한 갈등 예상

EU의 CBAM 부담금 부과 시 英 산업계의 막대한 부담금 비용 발생 철강업계, 자국 산업 보호 위한 영국 자체 CBAM 도입 요구

무협, ‘미리 보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시범 시행 기간 주요 내용 및 시사점’ 보고서 발간 CBAM 대응을 넘어 탄소 중립 경영 강화, 공급망 재편 대응 등 탄소 경영 전략 모색 필요

EU CBAM 철강산업 대응방안 국회철강포럼 세미나 개최 철강산업 경쟁력 확보 철강 부문 배출권거래제 무상할당 유지

BNZ파트너스 권동혁 상무,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현황 및 대응방안’ 발표

철강협회, Steel Korea 2023 세미나 개최  탄소중립 등 경영환경 변화·대응 방안 논의 글로벌 동향 주시... 철저한 대응 방안 수립해야

탄소중립 전환 및 국내 기업의 탄소시장 진출 확대 지원

“역내 공급 부족한 상황에서 CBAM 도입 시 소재 가격 상승 및 수요업계 경쟁력 악화 우려”

에너지환경 싱크탱크 넥스트에서 보고서 내놔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철강

10월 시작 배출량 보고의무 이행에 전폭 지원

산업부-업계 20일 대응회의…CBAM 대응지침 마련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