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0억원 규모, 글로벌 셔틀탱커 시장 선도 올해 경영목표 절반 가까이 달성
1,100억 규모 스테인리스 화학운반 탱커선 선수금환급 보증 건 관계사 대선조선, 워크아웃 개시...본격적 경영 정상화 시도
2024년 선박 수주 약 4,310만CGT 전망 선박 건조량, 인력 부족으로 2,000만 CGT 내외
올해만 14척 수주, 수주 목표 척수인 11척 뛰어넘어 중형 조선소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 전환 예상
올해 상반기 韓 조선업계 516만CGT 수주...전 세계 2위 인력난 문제 지속…수출 지연 가능성 상존 친환경 기술 및 공급망 혁신 관건
총 2,421억원 규모의 건조계약 체결 올해 수주 목표 73.8% 잠정 달성
암모니아 연료탱크 및 연료공급시스템, 한국글로벌솔루션과 공동 개발 친환경 선박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 진행
1회차 미전환사채 시가 하락에 따라 2,154원으로 조정 지난해 연말, 관계사 대선조선에 약 70억원 추가 보증 나서
국내 조선사, LNG선 중심으로 경쟁력 확보 인력부족과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영향
자동차·자동차부품·선박류 수출액 ‘증가’, 일반기계·가전 수출액 ‘감소’
KDB산업은행 채무 66% 보증 대선조선에 대한 지속 투자 약속 이행 중...선박 선수금 환급 보증 등도 진행
2020년 12월 세운철강과 함께 컨소시엄 구성, 동향 조선사 대선조선 인수 유상증자 참여 통한 자금투자 및 야드 일원화 등으로 시너지 효과 높여
이은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조선산업 동향과 2023년 전망’ 발표 이 연구위원, “지난 2016년 조선산업 구조조정 이후 인력부족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