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장기 불안정에 유념하고 철강보호주의 강화에 대비해야 – 

2022년 중국시장 점유율 0.34%p, 미국시장 점유율 0.14%p 상승 “최근의 무역적자, 수출대상국의 수입수요 약화와 우리나라 에너지 수입액 급증에 기인” 외부 충격에 강한 수출을 위한 첨단·신산업 분야 기술격차 확대 필요

美-日 Al 관세 협정 10% 유지.. 美 시장 접근 수준 동일해 우리 업계, 日과 미국에서 경쟁할 일 적어 韓 수출 업체들 상대적으로 낮은 관세율 적용받아

산업연구원 이재윤 부연구위원, “중장기 수요전망 수립과 수요산업 및 산업내 협력 모색”

할당받은 쿼터에 추가로 5,700톤 물량 확보

애로사항 청취·자동차부품 업계 발전방안 협의

철강·비철·뿌리업계, 54개사가 ‘수출의 탑’ 수상 다스코 한상원 대표…금탑 산업훈장 현대제철㈜ 송충식 부사장…은탑 산업훈장

본지 전문위원 김성우 (전 한국철강협회 이사)

본지 전문위원 김성우 (전 한국철강협회 이사)

26일 오전 10시 임시주총서 판재사업부 물적 분할

24일 제3차 대미통상협의회 개최...수입규제에 적극 대응 방침

- KOTRA, ‘美 국경조정세 도입 동향과 우리 경제·산업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 발간
- 실현될 경우 우리 주요품목 수출↓, 중국의 대미수출 10%↓ 등 큰 혼란 우려

- KOTRA, ‘트럼프노믹스 주요정책 특징 및 전망’ 분석 보고서 발간
- 품목다변화, 패키지형 수출확대, 과감한 현지화 등 중장기적․체계적 전략 필요

- 주요 해외지역본부장, 무역관장 연사로 나서
- 3대 도전과제 극복하고, 3대 기회요인 선점해야

4월 중국산 수입계약 감소 불구하고 강세 여전

미국 루이지애나주 경제개발청 주최... 미국시장 진출 세미나 마련
김용국 기계진흥회 상무... 한·미 FTA에 따른 철강 등 교역 활발해질 것 강조

국내 강관사, 단척제품 수요에만 대응

유정관 및 송유관 등 4개 품목만 증가
파형강관, 가장 큰 감소폭 기록

현지 수요가 과잉재고가 주 원인

대미 수출이 증가 견인

대미 수출기업 61% “FTA혜택 체감”

2012년 4∼7월 누적 활용률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