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만2,000톤 블랙파우더, 리튬, 니켁 코발트 등 이차전지용 소재 추출 공정
세풍산단 9만1,867㎡에 연산 2만 5천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공장 설립
차세대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해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 민경준 사장 “양극재 광양공장 기반 글로벌 투자 가속화해 성장동력 확보 할 것”
준공 승인 취득 … 열연제품 내년 3월 생산 계획 2023년 상반기까지 전 공정 생산체제 구축 목표
2023년까지 7,600억원 투자해 수산화리튬 생산공장 건립
추락 방지 안전시설 설치 미비 광양청, 관할 기관 현장 조사 요청 계획
연산 3만톤 양극재 공장 준공으로 전기차 시대 준비 연산 9만톤까지 단계적 확대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조성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 65% 개발 철강·석유화학·뿌리산업·관광산업 등 다양 광양항 배후단지, 아시아의 로테르담으로 개발
주력산업 고도화 뒷받침... 광양제철소·광양컨테이너 부두·여수산단 등 인프라 풍부
주민동의 서명 예상밖 지지부진 11월 6일 경과 시 재승인 절차 밟아야
반대委 조건부 찬성... 알루미늄업계 타격 불가피 STS업계, 여전히 거센 中 청산강철 반대 목소리 부산시의회, "포항·창원 눈치 보다 부산 발전 외면"
반대委, 용해로 4기 제한 조건부 찬성 돌아서 경제청, 4자 투자합의서 체결후 10월중 착공 계획
통역 오류로 용해로 ‘4기→2기’ 해석 환경단체, 진행 과정 투명한 공개 요구
길산그룹, 中 청산과 합작법인 추진 中 밍타이 알루미늄 진출 '지지부진' 관련 업계 거센 반발 '닮은 꼴'
건축 허가 4개월 지났지만 아직 미착공 법인세 감면혜택 줄면서 투자 기대치 떨어져
2025년까지 2,686억원 투입, 글로벌 R&D 센터 구축
비철업계 온실가스 배출 부담 경감 ‘다행’ 첫 머리 中 밍타이알루미늄 국내 진출 시도, 영풍 석포제련소 환경이슈 부각 LS그룹 전기동 부당거래 피소 등 10대 이슈 꼽혀
광양청, 세풍산단 내 광양알루미늄공장 건축 허가 내년 1월 착공, 하반기부터 생산 돌입
투자자유화 정책 수정·보완 필요성 제기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참여 임박
“밍타이 공장 설립 막아달라”, 국민청원 10만명 돌파
밍타이 알루미늄, 세풍일반산단에 법인 투자 검토 국내 업계, 광양경제청에 산업계 건의서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