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유통價, 다시금 하락 H형강 유통價 호가는 톤당 88만원까지 상승했으나…실제 유통가격 톤당 86만원 안팎
수입업계, 환율로 인한 수입원가 상승…1,180원대 형성
철근 유통價, 소폭 상승 H형강 유통價 톤당 85만원 안팎…호가는 톤당 88만원까지 상승해
2019년 1분기 말 기준 순차입금 2.3조원, 부채비율 180%로 여전히 높은 수준 철근 가격 ‘월별 고시제’ 정착하는 중
상반기 원가 상승 반영 못해 영업이익 33% 감소 추정 하반기 최소 톤당 5만원 인상해야
철근 유통價, 톤당 69만원 굳어지나? H형강 유통價, 톤당 85만원에서 소폭 하락했나?
1~5월 생산 3,048만5,540톤 전년비 1.8% 증가
“시장성·경쟁력·혁신성 고려한 포스코 新 사업 연구” 혁신 통한 기술력 달성 최우선 전략으로 내새워 수평적 토론 문화·동기유발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것
재건 위한 안정적 재원 확보, 국제금융기관과 협력 필요
국내 철강 시장 포화… 신흥시장 진출 불가피 아시아 철강 잠재국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올해 들어 철강재 수입량 다시 급증 적극적 덤핑제소, 제도적 보완 통해 전략적 수입 방어해야
유럽, 중국 등 주요국 및 신흥국들의 보호무역 강화 불러 철강업계…수출 축소에 내수 부진으로 ‘二重苦’
4월 수출 33만4,999톤으로 전월비 15.4% 증가, 수입 89만2,308톤으로 전월비 11.5% 증가
‘대립과 갈등에서 협력과 화합으로’ ‘제품 품질 개선과 강재 개발’
2019년 1분기 판매량 소폭 증가?…이익률 여전히 1%~2% 머물러 인건비 등 비용은 줄곧 늘어나
원가 절감 노력…공장의 스마트팩토리화 신규 시장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2019년 1분기 봉형강류 판매 약 90만톤 전년比 1.5% 감소해
1~4월 생산 2,438만6,998톤 전년비 2.8% 증가
철근 톤당 69만원, H형강 톤당 81만원~82만원 수개월 째 유지
중국 거대 온라인 플랫폼 ‘zhaogang’ 한국 지사...인천·부산 하치장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