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이후 최저…연말까지 절반 이상 인도 예정
1분기 발주량 199척…해양플랜트·MR탱커·LPG선 많아

수출액은 25%↓, 글로벌 발주량도 60% 급감

産硏 홍성인 박사, 철강·조선·해운 상생발전 방안서 주장

기자재 국산화율…조선 90%, 해양플랜트 20%
수주 비중 커져도 국산화율 낮아 기자재 업체 어려움 커져

STX OSV 등 해외 자회사 실적 호조 잇따라

LNG·탱커 각각 2014년 2015년에 인도
진해조선소에서 건조 예정

조직력 강화, 생산 효율성 증대 등

유동성 지원하는 캠코 선박펀드 6개 인가

클락슨 전망 발표
향 후 10년 비용절감이 생사여부 관건

고부가 대형 해양 플랜트 수주·국제유가 등 아직 견고

2분기 드릴쉽, FPSO, LNG선, LNG-FSRU 전량 수주
중형 조선사 컨선 수주 확대 및 대형 컨선분야 진출 고무적

유럽선주사로부터 2,013억원에 5척 수주

석유제품운반선 4척 수주 계약 체결
2012년 하반기부터 순차적 인도 예정

유러피언 네비게이션사와 2,034억원에 계약

330만CGT, 수주금액 128억달러 달성
대형 컨테이너선, 드립쉽 등 고부가 선박 수주

전년 동기 대비 42.1% 증가한 403억 달러 기록
2011년 500억 달러 돌파 전망

후판 비중은 낮지만 고부가가치강 사용 증가

성장속도는 다소 주춤

SK증권 이지훈 애널리스트

"컨테이너선, LNG선, 해양플랜트 발주 증가 예상"

건조량도 컨테이너-탱커 순

32만 DWT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 5천 3백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