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HS CFR 4만9,000엔 유지…석달 이상 동결 美 상호관세 발표 뒤 엔달러 150→145엔 뚝
소재 매입 가격 대비 제품 가격 하락 심각 3월에 이어 4월까지 적자판매 이어져
300계&400계 모두 동결...수요 침체와 수입재 방어 고려 포스코 “원료 상승 압박 수개월째 지속..최근 환율 상황도 부담”
건설향 기준 톤당 89만2,000원 유통은 60만원 후반서 박스권
한국향 가격 인상·수출 축소 등 국내 수급 안정 일조 방침
니켈·환율 '빨간불', 4개월 연속 인상 현실화되나... 유통·수요가 '긴장’ 원가 상승 압박 속 유통·실수요업계 “추가 인상 받아드리기 힘든 상황”
3개월 만에 다시금 가격 인상 수요 부진 속 수입재 감소 변수
올 2분기 CFR 톤당 576달러 8년來 최저 수준…계약은 '글쎄'
슈레디드(Shredded)는 4만8,000엔 주변 시세 고려 시 성약 어려울 듯
국내 건설업 침체…철강 수요 부진 심화 가격 인상 시도에도 제자리걸음
STS무계목강관이 주력인 강관부문 매출액 1,665억 수준 달성 전년比 26%↓ 내수·수출 평균價 모두 하락..글로벌 침체·STS 수요 부진으로 원료價 하락에 인하 압박↑
열연강판價 9주 연속 3,400위안대 머물러 건설 및 부동산 업황 여전히 어려워
중국산 STS후판 고율 예비 관세에 시황 개선 기대감...메마른 수요엔 ‘우려’ STS 후판 업계, 단기간 판매량보단 판가 인상에 집중할 듯
2월에 이어 3월까지 건설 경기 침체 영향 제품 가격 하락 막기 위해 안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