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중부권 제강 연초부터 3차 인상 추가 계약분에 유통시세는 최대 5만원↑ 1월보다 혹독한 2월 철근 시황…관망세 돌입
원재료 가격 강세와 환율 급등으로 원가상승 부담 누적 1분기 수익성 악화 최소화 위해 불가피한 선택
열연강판價 3,400위안대 유지 건설 및 부동산 철강 소비 6.5% 감소 전망
지난주까지 3만원 상승세…업체별 중량류 4만원↑ 추가 인상 기대 여전…철근 약세 지속에 고점 인식도
유통향과 달리 중순까지 가격 재통보 없는 것으로 파악..유통점에선 판가 인상 요구
2월 H2 FAS 4만3,200엔…전월比 1,610엔↓
환율 상승이 LME 니켈 가격 약세 대부분 상쇄..글로벌價 인상·에너지 비용 증가 업계 일각에선 부진한 시황 속 연속 인상에 대한 역풍 우려
제조사 가격 인상 방침…계절적 성수기 시장 진입 효과도
지난달 300계 인상 이후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확대…다시 시장안정 우선 모드 국내 STS 시장價 하락 우려 줄어든 점도 동결에 힘 실어…400계는 8개월째 동결
튀르키예 시장 6주 만에 반등…제품 침체는 여전 대만도 꿈틀…日 도쿄제철 추가 인하 약세 뚜렷
주요사들 일제히 일반재 STS배관 가격 100원씩 인상, SU파이프도 3% “새해 수요 개선 확인되지 않았지만, 소재價 인상 폭 반영…2월도 반복될 수도”
유통향 철근, 1월 70만원 원칙마감 고수 2월도 5만원 인상 예고 "할인 일절 차단"
16일 HS CFR 4만9,000엔 입찰 연말 1,000엔 인하 뒤 동가 유지